홍찌

일간스포츠 만화 무료 보기 : 이제는 책방을 찾아볼 수가 없지만, 그래도 다행인 것은 인터넷이 책방을 대신해주고 있다는 것이죠? 이제는 인터넷으로도 얼마든지 책을 읽을 수 있어요!

다만 책을 볼 수 있는 곳을 알아야 합니다. 기왕이면 부담 없이 자유롭게 볼 수 있는 곳이 더 좋겠죠? 그래서 이번에 참고하실 수 있도록 일간 스포츠의 만화와 기타 몇 곳의 정보를 엮었으니, 찾고 있던 내용이라면 이번 정보를 확인해주세요!

일단 제목에 정리해둔 곳부터 얘기하는 것이 좋겠죠? 그냥 포털 페이지에서 검색하면 찾아갈 수 있는데, 사실 검색은 귀찮습니다. 그러니 주소창에 [isplus.joins.com]를 적어주세요. 그럼 일간스포츠의 만화를 보는 곳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.

주소를 입력하고 페이지를 띄웠다면 위쪽에 있는 카테고리 영역의 메뉴를 눌러주세요. 그럼 일간의 스포츠 만화가 있는 상세 페이지로 이동을 하실 수 있습니다. 정확한 메뉴 위치는 아래 그림을 확인해주세요!

이제 일간스포츠의 만화를 목록으로 살펴보실 수 있을 거예요. 목록을 둘러보고 마음이 가는 책이 보인다면, 그 책을 눌러서 마지막으로 페이지 이동을 해주세요.

마지막인 줄 알았는데, 아니었군요. 이번에는 회차가 정리되어 있을 거예요. 처음 보는 책이라면 1화부터 클릭해서 일간스포츠의 만화를 읽어보시면 될 것 같아요.

페이지에는 일간스포츠의 만화를 그림으로 떠온 내용들이 보이는데, 왼쪽과 오른쪽에 있는 화살표를 누르면 다음 장, 이전 장을 읽을 수 있고, 위쪽 네비게이션 메뉴를 활용해서도 동일한 이동이 가능합니다.

페이지 구성이 복잡하지 않기 때문에 이 정도 내용만 알아두시면 일간스포츠에서 만화를 보는데 막히는 부분이 없을 거예요. 그러니 이제 다른 곳들을 정리해보도록 할게요.

이어서 얘기하고 싶은 곳의 주소는 [sports.chosun.com]입니다. 먼저 찾아간 일간스포츠에서 만화처럼 여기도 카테고리 메뉴를 눌러서 다음 화면을 띄워주셔야 해요.

이어지는 과정 역시 먼저 얘기를 했었던 곳과 완전히 똑같습니다. 브라우저에서 확인할 수 있는 책 목록을 둘러보고 재미가 있을 것 같은 책을 고른 뒤 커서로 눌러주면 됩니다.

그림이 있는 곳에서 위쪽에 자리를 잡고 있는 네비게이션메뉴는 일간스포츠의 만화와 조금 다른 모양을 갖고 있어요. 하지만 구성은 여전히 비슷하니 복잡하게 느껴지지는 않을 것입니다.

추가적으로 일간스포츠의 만화를 대신할 수 있는 곳을 더 얘기해볼까요? 이번 주소는 [sports.khan.co.kr/comics]입니다. 여기는 먼저 얘기한 두 곳과 달리 세부 카테고리 메뉴도 있으니 책을 찾는 게 조금 더 쉬울 거예요.

역시나 네비게이션기능의 구성은 다른 곳과 거의 비슷합니다. 마치 약속이라도 한 것 같은 느낌인데, 사용자 입장에서는 익숙해서 좋은 것 같아요.

여담으로 일간스포츠와는 달리 마지막으로 정리한 곳은 프리미엄작품도 마련되어 있는데, 혹시 부담 없는 책에서 재미를 찾을 수 없다거나, 마음에 드는 작가님을 찾았을 때 이런 프리미엄책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.

지금까지 세 곳을 정리해봤는데, 여기 외에도 일간스포츠 만화와 함께 방문해볼 수 있는 곳은 제가 아는 곳만 대충 생각해봐도 세 군데 정도가 더 있습니다. 하지만 한 번에 모두 정리하기엔 복잡하니, 이번 일간스포츠는 여기서 갈무리를 하고 다른 곳은 다음에 따로 엮도록 할게요!